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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준욱 의장, 5선의 의정 경험 ‘관록’ 강동발전에 ‘올인’
양준욱 의장, 5선의 의정 경험 ‘관록’ 강동발전에 ‘올인’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3.09 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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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업 성과 보고ㆍ주민 의견 수렴... 의정보고회 3000여명 구름인파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강동구청장 출마를 선언한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이 9일 “5선의 의정 경험을 토대로 강동구 발전에 올인하겠다고” 약속했다.

양 의장은 이날 오후 5시 강동구민회관에서 그간의 의정활동 성과를 담은 의정보고회를 개최하고 이같이 강조했다.

그간 현장에서 주민들을 꾸준히 만나 강동발전에 노력해 온 현장 정치인인 만큼 이날 의정보고회에는 주민 3000여명이 몰리며 인산인해를 이뤘다.

양 의장은 강동구 구의원 재선, 서울시의회 3선 등 강동구에서 5선의 의정활동을 거치며 강동구 지방자치 발전과 함께 해 왔다.

양준욱 의장이 강동구민들에게 지난 성과에 대한 의정보고를 하고 있다
양준욱 의장이 강동구민들에게 지난 성과에 대한 의정보고를 하고 있다

이날 의정보고에 따르면 양 의장은 10년 주민 숙원인 암사역사공원 조성을 위해 지난해 172억원의 예산을 확보해 공사를 착공하는 염원을 이끌어 냈으며 올해도 70억원의 예산을 추가 편성하기도 했다.

또한 천동초-천일초 앞 구불구불하고 좁았던 도로를 왕복 4차선으로 확장했으며 3321번 버스 노선도 함께 신설했다.

특히 20년 숙원 사업이었던 천호지하차도 평면화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해 실시설계비 3억원, 공사비 25억원을 확보해 올해 상반기 공사 시행을 목전에 두고 있다.

이 밖에도 주민들의 건강을 위해 생활체육 축구전용구장, 야구전용구장을 조성하고 서울시 최초 학교운동장 사용 조례까지 제정했다.

양준욱 의장의 의정보고회에 참석한 주민들이 구민회관을 빼곡히 채우고 있다
양준욱 의장의 의정보고회에 참석한 주민들이 구민회관을 빼곡히 채우고 있다

현재도 양 의장은 지하철 9호선 4단계 연장을 위해 박원순 서울시장을 독대하고 기획재정부와 국회를 방문해 강력 촉구하는 한편 주민들과도 정보 공유 및 대책을 강구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렇게 양 의장이 강동 발전의 전반적인 노력을 기울인 결과 지난해와 올해 확보한 예산만 2507억원에 달한 것으로 전해졌다.

양 의장은 “주민이 원하는 것이라면 반드시 해내기 위해 1%의 가능성이라도 찾으려고 노력했다”며 “한결같이 든든하게 주민여러분과 함께 활기찬 강동, 빛나는 강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