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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천장산 우화 극장 개관으로 공공문화 터전 마련
성북구, 천장산 우화 극장 개관으로 공공문화 터전 마련
  • 김영준 기자
  • 승인 2018.03.13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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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주체 참여해 열린 공간으로 변신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성북구(구청장 김영배)는 오는 17일 ‘천장산 우화 극장’을 개관할 예정이라고 13일 밝혔다.

천장산 우화 극장은 일반 도서관(성북정보도서관) 안에 마련한 공공문화공간으로 누구나 사용 가능하게 해 달라는 주민 의견을 반영해 객석을 가변적으로 이용하는 블랙박스형 극장으로 꾸몄다.

이 과정에서 월곡동, 장위동, 석관동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시민, 예술가, 기획자, 행정가 모임인 ‘월장석 친구들’이 도서관 변신에 참여했다. 

성북구
성북구는 오는 17일 ‘천장산 우화 극장’을 개관할 예정.

(가칭)천장산 우화 극장의 개관식과 오픈공연은 3월 17일 오후 2시, 18일 오후 3시에 6호선 상월곡역 인근에 위치한 성북정보도서관 지하 1층에서 펼쳐진다.

17일 오후 2시에 예정된 개관식에서 월곡동 주민과 월장석 친구들이 극장명과 동일한‘천장산 우화 극장’을 공연한다. 18일까지 이틀간 펼칠 개관 공연은‘늑대편’, ‘매미편’등 총 4개의 단편 창작극으로 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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