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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기운 만끽’ 내일 서울 최고기온 20도.. 미세먼지 보통 수준
‘봄기운 만끽’ 내일 서울 최고기온 20도.. 미세먼지 보통 수준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8.03.13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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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14일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밤부터 흐려지겠지만 서울 최고기온이 20도까지 오르는 등 평년보다 기온이 높겠다. 미세먼지도 전국에서 보통~좋음 수준을 나타내겠다.

기상청은 13일 "14일은 일본 남쪽해상에 위치한 고기압의 가장자리에 들다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겠다"며 "새벽부터 오전 사이에 중부서해안, 경기북부와 강원영서북부에는 산발적으로 빗방울이 떨어지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3일 제주시 오라2동 월정사에 수양매가 활짝펴 다가온 봄을 실감케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 지역은 낮 기온이 19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다. 사진=뉴시스
완연한 봄날씨를 보인 13일 제주시 오라2동 월정사에 수양매가 활짝펴 다가온 봄을 실감케 한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제주 지역은 낮 기온이 19도까지 오르며 포근한 날씨가 이어졌다. 사진=뉴시스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9도, 인천 8도, 수원 8도, 춘천 7도, 강릉 12도, 청주 10도, 대전 9도, 전주 11도, 광주 9도, 대구 8도, 부산 11도, 제주 11도 등으로 예상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20도, 인천 15도, 수원 21도, 춘천 19도, 강릉 21도, 청주 22도, 대전 22도, 전주 23도, 광주 23도, 대구 23도, 부산 19도, 제주 20도 등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전해상에서 0.5~3.0m로 일 것으로 예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크겠으니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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