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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문명사에 최악의 사건 될 수도" 스티븐 호킹 박사 별세에 생전 발언 관심
"AI, 문명사에 최악의 사건 될 수도" 스티븐 호킹 박사 별세에 생전 발언 관심
  • 김진아 기자
  • 승인 2018.03.14 13: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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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진아 기자] 세계적 물리학자인 영국의 스티븐 호킹 박사가 76세의 나이로 타계했다고 AFP통신이 14일 보도했다.

이날 호킹 박사의 자녀인 루시와 로버트, 팀 호킹은 “사랑하는 아버지가 오늘 돌아가신 것에 대해 깊은 슬픔을 느낀다”고 밝혔다.

호킹 박사는 우주론과 양자 중력 연구에 기여한 인물이다. 아이작 뉴턴과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계보를 잇는 물리학자로 세계적 명성을 얻었다.

2012 런던 장애인 올림픽 개막식에서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012 런던 장애인 올림픽 개막식에서 세계적인 물리학자 스티븐 호킹 박사가 메시지를 전하고 있다. (사진=대한장애인체육회 제공)

21세에 전신 근육이 서서히 마비되는 근위축성측삭경화증(루게릭병) 진단을 받았으나 그 후에도 연구에 몰두하며 학문적 성취를 이어갔다.

1965년 케임브리지대 대학원에 진학해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연구원과 교수 등을 거쳐 1979년부터 2009년까지 케임브리지대 수학 석좌교수를 역임했다.

또한 최근에는  빠르게 발전하고 있는 인공지능(AI) 기술에 대해 "인류 문명사의 최악의 사건이 될 수 있다"고 경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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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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