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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6.25참전유공자 호국영웅 명비관리에 앞장서
은평구, 6.25참전유공자 호국영웅 명비관리에 앞장서
  • 김영준 기자
  • 승인 2018.03.14 14: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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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충시설 지킴이 선발로 노인 일자리 활성화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관내 불광동 마을마당에 위치한 6.25참전유공자 호국영웅 명비 관리 강화에 앞장설 계획이라고 13일 밝혔다.
 
6.25참전유공자 호국영웅 명비는 은평구에 거주하는 호국영웅의 숭고한 정신과 업적을 기리며 후세에 기리고자 작년 5월에 가로 5m, 세로 2.35m, 높이 2.35m의 크기로 3647명의 참전유공자 분들 이름을 각인해 조성된 시설이다.
 
구는 호국영웅 명비를 국가보훈처와 연계해 향후 현충시설(국가보훈처에서 관리하는 독립·국가수호 관련 공훈선양시설)로 지정해 은평구 호국정신을 대표하는 상징적 조형물로 관리되도록 시설 주변을 재정비할 예정이다.

은평구 호국비 전경사진.
은평구 호국비 전경사진.

또한 관내 노인일자리사업과 연계해 현충시설지킴이 10명을 선발, 금년 3월부터 12월까지 인력배치로 시설을 점검하고 관리한다. 오는 19일 부터는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개방함으로써 국가유공자 지역주민들이 참배하도록 운영해 나갈 방침이다.
 
구는‘호국영웅 알리기 프로젝트’일환으로 관내 아동․청소년들에게 6.25참전유공자가 직접 호국영웅 명비를 소개하며 참전유공자의 전쟁경험담을 들려줌으로써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도록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김우영 구청장은 "6.25참전유공자 호국영웅 명비를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6.25참전유공자 분들의 숭고한 나라사랑 정신을 대외에 알리고자 한다. 또한 명비가 위치한 마을 주민들의 휴식공간이자 유공자를 기억하는 명예 공간으로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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