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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유아숲체험원 개장‥자연에서 놀며 학습하자
강동구, 유아숲체험원 개장‥자연에서 놀며 학습하자
  • 김영준 기자
  • 승인 2018.03.15 09:3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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숲체험 전후 학습능력·사회성발달

[한강타임즈 김영준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19일부터 일자산 종달새·명일공원 엘리스·동명공원 밤송이 등 총 3개소의 유아숲체험원을 개장한다고 15일 밝혔다.

유아숲체험원은 실내교육에 익숙한 도시 아이들이 숲속 체험활동으로 자연과 교감하고, 생태계를 이해하도록 조성된 자연학습 교육의 장이다. 아이들은 이곳에서 유아숲지도사의 도움으로 흙을 직접 만지고 나뭇잎과 지렁이 등 생태계를 구성하는 다양한 종을 관찰하며 자연의 순환과 환경의 소중함에 대해 배우게 된다.

강동구, 유아숲 체험의 모습.
강동구 유아숲 체험의 모습.

구는 지난해 유아숲체험원 ‘일자산 종달새’와 ‘명일공원 엘리스’를 운영하며 1만여명의 아이들에게 숲체험학습을 제공했다. 올해는 작년 9월 조성된 ‘동명공원 밤송이’ 유아숲체험원이 첫 문을 열었다.

유아숲체험원은 오는 19일부터 12월 중순까지 운영된다. 만2세 이상 유아~초등학생까지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연간 사전신청 등으로 정기이용기관으로 선정된 어린이집‧유치원은 주1회 정기적으로 이용할 수 있다.

유아숲체험원 참여 및 프로그램과 관련된 자세한 문의는 강동구청 푸른도시과(02-3425-6453)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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