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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장애인직업학교 참여자 모집‥“원활한 사회진출 돕는다”
강동구, 장애인직업학교 참여자 모집‥“원활한 사회진출 돕는다”
  • 김영준 기자
  • 승인 2018.03.15 10:3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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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자립 돕는 전문 교육과정 개설

[한강타임즈 김영준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오는 20일까지 강동구 장애인직업학교에서 대학생활 경험‧직업능력 향상‧취업 기회까지 얻는 참여자를 모집한다. 

올해 제4기를 맞은 강동구 장애인직업학교는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41명이 수료했다. 특히 2017년에는 수료생 6명이 바리스타 2급 자격증을 취득했고, 강동구청 제2청사에 개소한 '행복플러스 가게 4호점'인 카페 ‘I got everything’에 4명이 취업해 근무 중이다.

강동구 장애인 직업학교의 모습.
강동구 장애인직업학교 모습.

교육은 3월 26일부터 12월까지 24주 과정(주 3회)으로 동서울대학교 평생교육원에서 진행된다. 커피 전문가 과정, 제과제빵, 서비스 실무 및 성교육 특강 등으로 구성돼, 장애인들이 사회에서 자립하는 데  도움을 받도록 구성했다.

구는 교육 수료 후에 행복플러스 가게로 취업을 연계해 장애인들에게 사회참여 기회를 제공한다.

이해식 구청장은 “장애인직업학교는 장애인 자립을 지원하는 일”이라며 “장애인과 더불어 사는 지역 공동체로 나아가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신청은 강동구 홈페이지(http://www.gangdong.go.kr)에서 신청서식을 내려받아 작성 후, 강동구청 사회복지과로 현장접수하면 된다. 1차 서류심사, 2차 개별면접을 통해 12명을 최종 선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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