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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올해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 70면 추가 확보
은평구, 올해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 70면 추가 확보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8.03.19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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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주차난 해소의 일환으로 종교시설, 학교 등 일반건축물의 주차장을 이웃과 공유하는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올해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 2005년부터 추진되고 있는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은 주택가 지역 내 활용 가능한 주차공간 확보를 위한 사업이다.

구는 주차장 개방을 위해 시설비(차단기 설치, 도색 등) 및 주차장 운영(주차구획 배정, 요금징수 등)을 지원한다.

2년 이상 약정하고 주차장 5면 이상을 개방하는 시설에는 부설주차장 개선공사비를 지원한다. 야간만 개방 시는 2000만원, 전일 개방 시에는 2500만원까지 지원한다.

구는 올해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으로 70면의 주차장을 확보할 계획이며 종교시설, 학교, 일반건축물 등 집중추진 대상지를 선정 현장방문 설득과 더불어 신청을 받고 있다.

또 학교의 경우 참여율 제고를 위해 주차장 10면 이상(2년 이상 약정) 개방 시 개선공사비 최대 2500만원의 지원금을 지원한다.

김우영 구청장은 “구는 그린파킹사업, 양방향무인주차시스템 등 구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해 주차난과 불법 주차를 해소하기 위해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며 “부설주차장 개방 공유사업을 통해 이웃과 함께 해결하는 공유문화 확산을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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