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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평구,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은평구, 저소득층 주거환경 개선 나서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8.03.20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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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은평구(구청장 김우영)는 저소득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희망의 집수리 사업’과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동 주민센터에서 신청을 받는다고 20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희망의 집수리 사업은 수요조사 후 신청가구를 대상으로 예산범위 내에서 실시하며, 호당 120만원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중위소득 60% 이하 저소득 주거취약가구이며 집수리 분야는 도배, 장판, 단열, 도어, 방수, 섀시 등 13개 공종으로 이뤄진다.

아울러 저소득 가구의 에너지 효율을 높이기 위한 에너지효율개선사업을 추진하기 위해 한국에너지재단으로부터 230가구의 물량을 배정받아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기간은 연중 신청 가능하지만 1차 신청을 오는 23일까지 받으며, 단열·창호·보일러 노후화로 에너지 사용 환경이 열악한 에너지 취약계층 가구에 단열공사, 창호공사, 바닥공사, 물품(가스보일러·기름보일러)을 지원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국민기초생활수급가구(생계·의료·주거·교육) 및 법정 차상위계층, 복지사각지대의 저소득가구이며 지원 금액은 호당 200만원 이내이다.

김우영 구청장은 “희망의 집수리 사업이 어려운 이웃에게 나눔의 실천과 지역발전에 함께하는 사업으로 저소득층 세대의 주택에너지 효율화와 더불어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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