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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발달장애인 취업 돕는다…반려동물 매개로 한 '치유자' 양성
강동구, 발달장애인 취업 돕는다…반려동물 매개로 한 '치유자' 양성
  • 오은서 기자
  • 승인 2018.03.21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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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매개치유자로서 지역사회 동참

[한강타임즈 오은서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가 지난 20일 반려동물사업과 연계한 발달장애인 취업 지원을 위해 호산나 대학과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21일 밝혔다. 

구는 ‘동물매개(교감)치유’ 활동가를 양성해 발달장애인의 사회진출을 돕고 강동리본센터 유기견을 ‘치유견’으로 성장시키고자 호산나대학과 함께 힘을 모으기로 했다. 

‘동물매개(교감)치유’는 사람과 동물의 교감을 통해 정서적, 신체적 문제 등을 예방하고 회복하는 효과를 얻을 수 있는 활동을 의미한다. 

동물매개 치유전문가 양성,
동물매개 치유전문가 양성.

호산나 대학은 2006년 국내 최초로 발달장애인을 위한 학과 중심 학교로 개교했으며 지난해 애견케어학과를 신설했다. 향후 애견 간식제조업과 반려동물 장묘업, 요양시설 등 사업을 확대 운영해나갈 계획이며 오는 6월에는 동물매개치유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호산나대학에 재학 중이거나 졸업한 발달장애인은 6월부터 강동리본센터 유기견들과 함께 ‘동물매개 치유활동가’로 성장하기 위한 전문가 과정을 밟게 될 예정이다. 

교육과정을 수료한 발달장애인은 치유견과 함께 관내 독거노인과 중증장애인, 지역아동 등을 대상으로 치유 활동을 펼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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