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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현대미술관, ‘임흥순 감독 주간’ 개최
국립현대미술관, ‘임흥순 감독 주간’ 개최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8.03.21 1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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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국립현대미술관은 2017년 MMCA 현대차시리즈의 주인공 임흥순 작가의 작품세계를 다각도로 살펴보는 ‘임흥순 감독 주간’을 4월 1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오는 24일 오후 1시부터 서울관 서울박스에서 개최되는 심포지엄 ‘기억의 서사’에서는 임흥순 감독의 작품세계를 이해하고 예술을 통한 역사의 재현과 여성주체의 등장에 관해 토론할 수 있는 장이 마련될 예정이다.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 2018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 2018

이번 심포지엄에는 2016년 맨부커상 후보에 오르기도 한 인도네시아 소설가 에카 쿠르니아완(Eka Kurniawan)과 국제적인 큐레이터 코스민 코스티나스(Cosmin Costinas)가 참여한다. 이들과 함께 미학자 양효실과 사회학자, 대구가톨릭대학교 김동일 교수가 참석해 예술의 사회 참여적 가치와 역사의식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진행한다.

심포지엄에 이어 오후 5시부터는 임흥순 감독의 신작 장편영화 ‘우리를 갈라놓는 것들’이 국립현대미술관 서울관 영화관 필름앤비디오에서 최초 공개된다. 상영 후 작가와의 대화도 마련돼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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