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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로구, 민방위의 날 주민 대상 화재대피 훈련 실시
구로구, 민방위의 날 주민 대상 화재대피 훈련 실시
  • 조영남 기자
  • 승인 2018.03.22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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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조영남 기자] 구로구(구청장 이성)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관내 전역에서 화재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22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훈련은 최근 잇따른 대형 화재사고로 인한 주민대피, 행동요령 습득의 중요성이 강조됨에 따라 마련됐다.

대피훈련은 지난 21일 구청, 동주민센터, 학교 등 공공기관과 대형마트, 영화관 등 다중이용시설에서 진행됐다.

오후 2시 정각 TV, 라디오 등을 통해 화재를 가정한 상황이 전파됐고 주민들은 국민행동요령에 따라 건물 밖으로 대피해 민방위 유도 요원들의 지시에 따랐다. 구청도 4층 복도를 화재 발화지점으로 설정하고 전 직원이 대피훈련을 펼쳤다.

아울러 다중이용시설 화재 대응시스템 교육, 비상벨·소화전·스프링클러 등 작동상태 점검, 구조·구급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 훈련 등도 실시됐다.

구로구 관계자는 “각종 재난에 대비해 주민들의 대응능력을 높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안전훈련을 펼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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