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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배구] 대한항공, 삼성화재에 역전승..창단 첫 우승 재도전
[프로배구] 대한항공, 삼성화재에 역전승..창단 첫 우승 재도전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8.03.23 0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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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대한항공이 삼성화재에 극적인 역전승을 거두고 다시 한 번 창단 후 첫 우승에 도전한다.

대한항공은 지난 22일 대전충무체육관에서 열린 도드람 2017~2018 V-리그 남자부 플레이오프(3전 2선승제) 3차전에서 3-1(23-25 25-20 25-22 32-30)로 이겼다.

앞서 1차전에서 삼성화재에 패하며 벼랑 끝에 몰렸던 대한항공은 내리 2차전과 3차전을 승리로 장식하며 2년 연속 챔프전 진출 티켓을 거머쥐었다.

사진 = 한국배구연맹
사진 = 한국배구연맹

양팀 통틀어 가장 많은 득점을 올린 가스파리니(39점)가 승리의 일등공신이였고, 정지석과 곽승석이 각각 17점, 14점을 기록하며 제몫을 했다.

한편, 대한항공은 오는 24일 천안 유관순체육관에서 현대캐피탈과 챔프전 1차전을 벌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