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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천구, “양천구 지역협치 원탁 토론회…지역사회문제 함께 해결”
양천구, “양천구 지역협치 원탁 토론회…지역사회문제 함께 해결”
  • 오은서 기자
  • 승인 2018.03.28 09:5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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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과 공무원 함께 고민, 해결방법 논의

[한강타임즈 오은서 기자] 양천구(구청장 김수영)는 오는 30일 양천홀에서 14시부터 지역사회문제 해결과 협치기반 조성을 위한 ‘양천구 지역협치 원탁 토론회’를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지역협치 원탁 토론회는 복잡·다양해지는 지역사회 문제를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고민하고 해결 방법에 대해 논의한다. 또한 공동으로 집행하는 지속가능한 양천 협치를 실현하는 자리다.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역사회문제 해결을 위한 민관협치 방안을 강구하고 다양한 참여자간 소통과 네트워킹 기회를 갖는다. 

원탁토론 모습.
원탁토론 모습.

행사는 14시부터 16시까지 진행된다. ‘아직 낯설고 어려운 협치란 무엇인가?’에 대한 전문가 교육 이후에 주민과 공무원이 함께 자유토론을 벌이는 원탁토론이 이어진다. 

민관협력TFT위원, 지역활동가, 부서 위원회 및 협의회장, 공무원 등 100여명이 환경·복지·교육문화·안전·협치기반 조성 등 5개 분야의 의제에 대한 실행방안을 토론한다. 토론회에서 나온 내용은 향후 서울시 예산을 지원받아 추진할 계획이다.

구는 이미 다양한 영역에서 지역활동가들과 주민들이 마을공동체 사업, 사회적경제활성화사업, 혁신교육지구사업, 신월생태계조성사업, 주민자치위원회와 통반장활동 등 협치로 사업을 추진해오고 있다. 또한 민관협력 TFT를 구성하여 협치기반조성과 지역의 의제 공론화 준비를 위한 워크숍도 개최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은 “앞으로도 공무원과 구민을 대상으로 협치 역량강화 교육과 권역별 토론회를 단계별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문제 해결과 정책 발굴에서 주민들이 전 과정에 권한과 책임을 갖고 참여하는 지속가능한 성장기반을 다지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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