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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전통시장 내 청춘마켓 ‘판다골 축제’…청년 일자리 창출 활성화
강동구, 전통시장 내 청춘마켓 ‘판다골 축제’…청년 일자리 창출 활성화
  • 오은서 기자
  • 승인 2018.04.04 10:3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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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거리·수공예 등 재능 살린 점포 입점

[한강타임즈 오은서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기존 명일전통시장 내 청춘마켓을 확대·발전시켜 청년 일자리를 창출하고 전통시장을 활성화하기 위한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을 추진해왔다고 4일 밝혔다. 

구는 지난해 6월부터 명일전통시장에 입점할 청년점포를 모집하고 청년상인에게 창업교육, 인테리어 비용, 홍보 마케팅 등을 지원했다. 올해 1월을 시작으로 곰꽈배기, 무이새우, 맛난쌀도그, 수공예 등 각자의 재능과 특색을 살린 9개 청년점포가 명일전통시장에 차례차례 자리를 잡게 됐다. 

판다골 축제는 오는 6일 오후 3시 명일전통시장 ‘판다골’에서 개최되며 이해식 강동구청장, 조동탁 강동구의회의장을 비롯해 각계각층에서 200여 명이 참석해 청년상인의 새출발을 축하할 예정이다. 

판다골 축제 포스터.
판다골 축제 포스터.

이번 행사는 강동구 명일전통시장 청년상인 창업지원 사업단에서 주관하며 명일전통시장 상인회, 강동구청 일자리경제과에서 지원한다.

식전에는 팝콘나눔행사, 캐리커쳐 무료 그려주기, 코믹퓨전 국악공연이 있고 행사 후에는 청년상인의 먹거리 시식회, 축하공연, 주민 노래자랑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명일전통시장 내 조성된 청년상인 점포가 전통시장을 활기 넘치는 공간으로 바꿔나가며 보다 많은 지역주민과 젊은 고객층을 끌어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청년상인들이 정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도울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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