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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이 통해 금관악기 만나기’ 유아 클래식 콘서트 ‘팡파르’ 개최
‘놀이 통해 금관악기 만나기’ 유아 클래식 콘서트 ‘팡파르’ 개최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8.04.09 17: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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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오직 어린이를 위한 맞춤형 클래식 콘서트 ‘팡파르’가 개최된다.

유아기 아이들의 잠재된 창의력과 청각발달을 도와줄 공연 ‘팡파르’는 오는 17일부터 29일까지 북서울 꿈의숲아트센터 퍼포먼스홀에서 열린다.

새로운 형식의 어린이 클래식 공연 ‘팡파르’는 한국에서 선풍적인 인기를 끌었던 텔레토비의 형식을 착안해 공연에 접목했다. 텔레토비는 같은 영상을 2회 반복해 보여주는 것인데 이것은 유아의 전인 교육을 지향하며, 반복욕구에 응하는 특징을 갖는다. 이러한 반복을 공연에 접목해 금관악기의 특징 빠르기 등을 자연스럽게 익히게 된다.

이번 공연은 트럼본 백조, 혼 사자, 튜바 코끼리 그리고 트럼펫 뻐꾸기를 통해 다양한 금관악기를 만나게 된다. 또한 요한 슈트라우스, 모차르트, 브람스 등 친숙한 작곡가들의 작품을 감상 할 뿐 아니라 리듬, 빠르기 등이 녹아있는 창작곡을 따라 부르며 몸으로 음악을 기억하는 공연이다.

공연 관계자는 “이번 공연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음악을 들려 줄 수 있도록 보완해 금관악기 동물친구들과 함께 보다 즐거운 음악여행이 될 것이다. 공연장 외부에 다양한 볼거리도 있어 따뜻한 봄날 가족과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다”고 말했다.

한편 공연예매는 인터파크, 네이버예약, 소셜커머스 등에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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