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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CEO, 美 청문회 사과…“모두 내 책임”
페이스북 마크 저커버그 CEO, 美 청문회 사과…“모두 내 책임”
  • 오은서 기자
  • 승인 2018.04.11 1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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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은서 기자] 8700만명의 개인정보 무단 유출 파문에 휩싸인 페이스북 최고경영자(CEO) 마크 저커버그가 10일(현지시간) 미국 의회청문회에 출석했다. 

평소 청바지와 티셔츠 차림이었던 저커버그는 단정한 넥타이 정장을 입고 나타났고 최근 불거진 가짜뉴스 유통과 개인정보 유출에 대해 사죄했다. 

저커버그는 이날 미 상원 법사위원회와 상무위원회의 합동 청문회에 출석해 페이스북에서 수천만 명의 개인정보가 흘러나간 점에 대해 “이번 개인정보 유출 건은 전적으로 내 책임이다. 사과한다”고 밝혔다.

한편 이날 청문회장 안팎에서는 페이스북과 저커버그에 항의하는 사람들의 시위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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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은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