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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NC, 5연패 늪 ‘허우적’..두산 6연승 질주
[KBO] NC, 5연패 늪 ‘허우적’..두산 6연승 질주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8.04.12 0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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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NC 다이노스가 5연패 늪에 빠졌다. 두산은 6연승을 달리며 단독 선두를 지켰다.

NC는 지난 11일 마산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KT 위즈와의 경기에서 4-12로 대패했다.

홈런 두 방을 포함해 21안타를 맞은 NC는 5연패에 빠지며 8승7패를 기록, 공동 3위에서 공동 4위로 순위가 떨어졌다. 또 KT전 3연패 수모를 당했다.

KT 유니폼을 입고 첫 선발에 오른 외국인 투수 니퍼트가 5이닝 동안 6피안타 4실점으로 부진했으나 타선의 지원에 힘입어 올 시즌 첫 승을 신고했다.

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이밖에 두산 베어스는 삼성 라이온즈에 7-6 짜릿한 역전승을 거두며 6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시즌 11승3패로 단독 선두를 질주했다. 삼성은 5승10패로 공동 8위에서 9위로 밀려났다.

최하위 롯데 자이언츠는 울산 문수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에 12-0 완봉승을 거뒀다. 롯데는 이날 승리로 올 시즌 첫 연승 행진을 달렸으나, 3승11패로 최하위를 벗어나진 못했다.

잠실구장에서는 LG 트윈스가 SK 와이번스를 3-0으로 제압했다.

LG 선발 김대현이 7이닝 동안 2개의 안타와 1개의 볼넷만을 내주고 무실점을 기록하는 눈부신 역투를 선보이며 팀을 승리로 이끌었다. 올 시즌 첫 승이다.

LG는 6승9패로 단독 8위가 됐으며, 2위 SK는 9승5패를 기록했다.

한화 이글스는 홈에서 KIA 타이거즈를 6-4로 꺽었다. 이날 승리로 3연승을 질주한 한화는 7승7패를 기록, 7위에서 6위로 순위가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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