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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두산, 7연승 파죽지세..한화 6년만 KIA전 싹쓸이
[KBO] 두산, 7연승 파죽지세..한화 6년만 KIA전 싹쓸이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8.04.13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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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두산 베어스가 삼성 라리온즈와의 3연전을 모두 쓸어담으며 파죽의 7연승을 달렸다.

두산은 지난 12일 대구 삼성 라이온즈 파크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 리그 삼성과의 원정 경기에서 9-3으로 승리했다.

삼성과의 3연전을 싹쓸이 한 두산은 7연승을 달리며 12승3패를 기록, 단독 선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두산에 3연전을 모두 내준 삼성은 3연패 늪에 빠지면서 5승11패로 9위에 머물렀다.

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이밖에 한화 이글스는 무려 6년여 만에 KIA 타이거즈와의 3연전을 모두 이겼다.

한화는 이날 대전 한화생명 이글스 파크에서 열린 KIA와의 홈경기에서 17안타를 몰아치며 15-4로 대승을 거뒀다. 이날 승리로 4연승을 달린 한화는 8승7패를 기록, 단독 4위로 순위를 끌어올렸다. 3연패에 빠진 KIA는 8승8패 공동 5위로 떨어졌다.

KT 위즈는 마산구장에서 NC 다이노스를 7-2로 꺾었다. 역시 NC와의 3연전을 싹쓸이 한 KT는 10승6패로 단독 2위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6연패에 빠진 빠진 NC는 8승8패 공동 5위로 순위가 낮아졌다.

넥센 히어로즈는 울산 문수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를 5-3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5연패 늪에서 빠져나온 넥센은 8승9패 7위를 유지했다.

연승을 달리며 반전을 꾀하던 롯데는 넥센에 발목을 잡히며 4승11패로 최하위를 벗어나지 못했다.

LG 트윈스는 잠실구장에서 SK 와이번스에 5-4 끝내기 승리를 거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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