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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보통’ 수준.. 전국 대기상태 양호
미세먼지 ‘보통’ 수준.. 전국 대기상태 양호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8.04.13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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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13일은 황사가 물러가고 전국 대기상태가 비교적 양호하다.

기상청은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다가 오후에 서쪽지방부터 차차 흐려져 전남해안과 제주도는 밤부터 비가 오겠다"며 "대기확산이 원활해 대체로 청정한 대기상태를 나타낼 것으로 예상된다"고 예보했다.

예상 강수량은 전남해안, 제주도에서 5㎜ 내외다.

이날 미세먼지 농도(PM-10)는 강원 영동, 전남, 부산, 울산, 경북, 경남, 제주에서 '좋음(0~30㎍/㎥)'을 나타내고 나머지 권역에서도 '보통(31~80㎍/㎥)' 수준을 보일 것으로 예상된다.

사진=뉴시스
사진=뉴시스

아침 기온은 서울 7도, 인천 7도, 수원 5도, 춘천 3도, 강릉 7도, 청주 6도, 대전 6도, 전주 7도, 광주 9도, 대구 7도, 부산 10도, 제주 13도로 관측된다.

낮 최고기온은 서울 18도, 인천 16도, 수원 18도, 춘천 18도, 강릉 13도, 청주 18도, 대전 16도, 전주 20도, 광주 20도, 대구 17도, 부산 16도, 제주 19도로 예측된다.

12일 강원영동과 일부 충북, 경상도에 건조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14일 비가 오기 전까지 대기가 매우 건조할 것으로 예상된다.

13일 아침까지 기온은 평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내륙을 중심으로 낮과 밤의 기온차가 클 것으로 관측된다.

기상청 관계자는 "13일 밤부터 14일 사이에 남부지방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돌풍과 함께 천둥 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으니,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유의하기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