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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철 정신과의사, "편집이 어떻게 됐을지 모르지만 모든 것을 털어놓았다"
김현철 정신과의사, "편집이 어떻게 됐을지 모르지만 모든 것을 털어놓았다"
  • 이병우 기자
  • 승인 2018.04.14 01:3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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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우 기자] 김현철 정신과 의사가 성추문에 휩싸여 주목 받고 있다.

지난 13일 방송된 시사 교양프로그램 SBS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김현철 정신과 의사의 성추문 정황에 대한 내용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제보된 자료에는 김현철 정신과 의사가 피해자에게 만남을 요구하는 듯한 내용의 메시지가 포함돼 있어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한편 김현철 정신과 의사는 이번 일과 관련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고 있다.

그는 지난 1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곧 '궁금한 이야기 Y'에 나올 예정"이라며 "이번 성추문에 대해 잘못한 점이 없기에 병원 이름과 실명을 거론해도 된다고 말했다"라는 글을 게재한 바 있다.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방송화면 캡처
사진=SBS '궁금한 이야기Y' 방송화면 캡처

 

이어 "모자이크나 이상한 음성변조도 하지 말자고 했다"며 "편집이 어떻게 됐을지 모르지만 모든 것을 털어놓았다"라고 덧붙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