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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넥센, 연승 신바람 두산에 ‘찬물’..NC 8연패 수렁
[KBO] 넥센, 연승 신바람 두산에 ‘찬물’..NC 8연패 수렁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8.04.15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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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넥센 히어로즈가 8연승을 달리며 선두를 질주하던 두산 베어스에 찬물을 부었다.

넥센은 지난 14일 고척돔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두산과의 경기에서 7-6으로 승리했다.

종아리 부상으로 박병호가 엔트리에서 제외됐지만, 넥센의 타선은 강했다. 1회말 박병호 대신 4번 타자로 나선 김하성은 두산 선발 장원준을 상대로 투런포를 터뜨리며 기선을 제압했다. 이어 2회에는 이택근이 3타점 2루타를, 4회에는 초이스가 역시 투런포를 쏘아올리며 사실상 승부를 결정지었다.

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두산은 5회 최주환의 3점 홈런과 김재환의 투런포로 넥센을 추격했지만 승부를 뒤집지는 못했다.

이밖에 NC 다이노스는 문학구장에서 SK 와이번스에 0-7 완봉패를 당하며 8연패 수렁에 빠졌다.

SK 제이미 로맥이 시즌 7호 홈런을 터뜨리며 홈런 부문 단독 선두에 올랐고, 선발 메릴 켈리는 6이닝 2피안타 무실점으로 첫 승을 달성했다.

연패를 8까지 늘린 NC는 8승10패로 공동 7위까지 내려 앉았다.

대전경기에서는 한화 이글스가 삼성 라이온즈에 14-2 대승을 거뒀고, LG 트윈스는 잠실구장에서 KT 위즈를 8-0으로 꺾었다. KIA 타이거즈와 롯데 자이언츠의 경기는 우천으로 순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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