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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성동구청장ㆍ김수영 양천구청장 ‘단수후보’ 확정
더불어민주당, 정원오 성동구청장ㆍ김수영 양천구청장 ‘단수후보’ 확정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4.16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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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시의원 41명, 구의원 31명 단수후보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김수영 양천구청장 등이 더불어민주당 서울시 구청장 단일 후보로 확정됐다. 서울시의원 41명과 구의원 31명도 확정됐다.

더불어민주당 서울시당은 단체장과 광역의원 면접을 마치고 지난 14일 6.13지방선거 단수후보자 명단을 발표했다.

먼저 구청장 후보로는 정원오 성동구청장과 김수영 양천구청장 2명을 확정했다. 두 후보 모두 초선 구청장으로 이번이 재선 도전이다.

정원오 성동구청장
정원오 성동구청장

정 구청장은 ‘늘 구민과 함께하는 구청장’이라는 슬로건으로 <성동을 바꾸는 100가지 약속>을 공약으로 민선6기 실질적인 성동 변화를 이끌어 왔다는 평을 받고 있다.

실제로 삼표레미콘 이전과 성동소방서 개서, 일자리 2만개 이상 창출, 성수동 임대료 안정화, 공보육률 53% 달성 등 경제, 안전, 교육, 보육 정책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김 구청장은 지난 2014년 취임하자마자 방문복지팀 네 개를 꾸린 바 있다. 이듬해엔 16개 팀으로 확대하는 등 찾아가는 동주민센터를 선제적으로 추진해 복지 양천을 구축했다는 평가다.

여성 구청장인 만큼 여성친화도시와 아동친화도시 조성에도 힘을 쏟아 건강 도시를 만들기 위한 프로젝트를 추진 중에 있다.

김수영 양천구청장
김수영 양천구청장(사진=뉴시스)

한편 민주당 서울시당은 서울시의원 41명에 대해서도 단수후보를 최종 확정했다.

광역의원 단수 확정 후보는 ▲종로구 고병국 ▲중구 박순규, 박기재 ▲용산구 노식래 ▲성동구 김기대, 김달호 ▲광진구 김호평 ▲동대문구 김인호 ▲중랑구 김태수 ▲성북구 이경선 ▲강북구 최선 ▲도봉구 김용석, 김광수 ▲노원구 오한아, 이은주, 봉양순, 김생환, 김치환 ▲은평구 성흠제, 이병도, 이현찬 ▲서대문구 이승미 ▲마포구 이세열 ▲양천구 우형찬 ▲강서구 김용연, 장상기 ▲구로구 장은흥, 황규복, 김인제 ▲영등포구 최웅식, 김정태, 정재웅, 양민규 ▲동작구 박기열 ▲서초구 김경영 ▲강남구 최영주, 문성준, 김종환 ▲송파구 이정인 ▲강동구 김종무, 송명화 등이다.

기초의원 단수 확정 후보는 ▲중랑구 임익모, 은승희, 최경보 ▲도봉구 이태용 ▲은평구 권인경 ▲마포구 이동주, 이필례, 채우진, 한일용, 김영미 ▲양천구 서병완 ▲강서구 황영호 ▲구로구 박칠성, 조미향, 김철수, 박동웅 ▲영등포구 정선희, 오현숙, 윤준용, 박미영, 허홍석 ▲동작구 전갑봉, 김명기 ▲관악구 길용환 ▲강남구 김현정, 이관수, 복진경 ▲송파구 이서영, 이성자, 나봉숙 ▲강동구 임인택 등 31명이다

필자소개
윤종철 기자

정치부 (국회-서울시)출입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