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중구(구청장 최창식)는 오는 5월11일부터 12일까지 열리는 중구 정동야행의 홍보대사로 알베르토 몬디 등 ‘비정상회담’ 출연자 5명을 위촉했다.
지난 17일 구가 위촉한 홍보대사는 알베르토 몬디, 다니엘 린데만. 기욤 패트리, 로빈 데아아나, 마크 테토 등이다.
이날 구는 위촉장을 전달하고 홍보대사들과 함께 해설사의 안내로 정동 중명전과 구러시아공사관, 정관헌(고종이 커피를 즐겨 마시던 곳) 등을 둘러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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