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평양 간 폼페이오 “좋은 관계 형성됐다”... ‘비핵화ㆍ종전’ 담판 기대
평양 간 폼페이오 “좋은 관계 형성됐다”... ‘비핵화ㆍ종전’ 담판 기대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4.19 09:2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미국 폼페이오 국무장관 내정자가 평양에서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동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와 관련해 트럼프 대통령은 “김정은과 아주 훌륭한 만남을 가졌고, 매우 잘 맞았다. 좋은 관계가 형성됐다”고 말해 두 정상간 비핵화와 종전 등에 대한 담판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5월말~6월초로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에 대해 5개 지역을 고려 중이라고 밝히면서, 후보 5곳이 어디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래프=뉴시스)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5월말~6월초로 예정된 북미 정상회담 개최지에 대해 5개 지역을 고려 중이라고 밝히면서, 후보 5곳이 어디인지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그래픽=뉴시스)

18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폼페이오 국무장관 내정자가 북한을 전격 방문해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회동한 사실을 확인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우리는 북한과 직접 대화를 시작했다. 북미 간에 최고위급에서 직접대화 했다”고 말했다.

백악관 측에 따르면 양 측의 회동은 이달 초 부활절 주말에 이뤄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날 트럼프 대통령은 “두 사람의 만남은 아주 부드럽게 진행됐고 좋은 관계가 형성됐다”고 강조했다.

특히 그는 북미 정상회담의 세부사항은 논의 중에 있으며 비핵화는 북한과 전 세계에 훌륭한 일이 될 것이다고 밝혀 어떤 세기의 담판을 이끌어 낼지 관심을 모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