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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4회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세종문화회관서 개최
‘제14회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 세종문화회관서 개최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8.04.19 17:0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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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제14회 광화문국제아트페스티벌(GIAF)이 19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서울 세종문화회관 미술관과 광화문광장, 서울메트로미술관 등 광화문 일대에서 열린다.

올해 행사는 한국·인도 동시대 미술작가 교류전인 ▲'나, 너, 우리'전과 ▲2018 GIAF 청년작가공모전 '18 Artists', ▲특별기획전 '예술의 시대, ▲시대의 예술' 등 총 3개 전시와 1개 야외행사, 11개 전시연계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이날부터 다음달 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2관에서 진행되는 '나, 너, 우리'전은 반만년 이상의 역사를 가진 한국과 인도, 두 나라 동시대 작가들의 시대정신이 반영된 작품들을 통해 '지금' 두 나라의 사회와 문화, 역사를 다각도로 펼쳐 보인다.

꿈꾸는 낙타, 유화, 2016
꿈꾸는 낙타, 유화, 2016

또한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에서 열리는 2018 GIAF 청년작가공모전 '18 Artists'는 국내외에서 활동하고 있는 만 39세 미만 젊은 작가들의 새롭고 신선한 작품을 선보인다. 7회째를 맞이한 이 공모전은 올해 공모 절차와 전시연계 프로그램을 대폭 수정. 강화해 청년작가들이 진심으로 공감하고 참여할 수 있는 공모전으로 탈바꿈했다. 이번 전시 기간 중에는 연계 프로그램 '영 아티스트 데이&나이트' 등의 행사를 통해 작가와 기획자, 시민이 네트워킹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진행된다.

이어 특별기획전 '예술의 시대, 시대의 예술'이 다음달 2일부터 7일까지 세종문화회관 미술관 1관에서 진행된다. 예술을 통해 일상과 사람을 조명하는 이번 특별전은 시각예술에 한정하지 않고 그 어떤 예술 실천에도 열려있는 프로젝트 작품을 시민 참여가 가능한 장치와 함께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전시한다. 예술이 일상 속에서 무엇을 하는지, 또 어떤 역할을 할 수 있는지 작가들의 프로젝트 작품을 이야기 형식으로 풀어 관람객들이 쉽고 재미있게 이해할 수 있도록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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