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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 국회의장은 누구?... 민주당 5월24일 최다득표자 선출
새 국회의장은 누구?... 민주당 5월24일 최다득표자 선출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4.26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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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정세균 국회의장 후임으로 결선 없이 최다득표자 1인을 선출하기로 결정했다. 특표수가 같으면 선수위주로 선수도 같으면 나이로 결정된다.

민주당 원내대표 및 국회의장단 서영교 선관위 부위원장은 26일 3차 회의 결과 이같이 결정됐다고 밝혔다.

서 부위원장은 "입후보자 예정자들 합의대로 결선투표 보다는 당규 99조에 있는 내용 그대로 최다득표자가 선출되기로 했다"면서 "최다득표자의 득표수가 같으면 선수위주로, 선수가 같으면 나이 위주로 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차기 국회의장 후보들인 문희상(6선·경기 의정부갑) 박병석(5선·대전 서갑) 원혜영(5선·경기 부천오정) 의원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차기 국회의장 후보들인 문희상(6선·경기 의정부갑) 박병석(5선·대전 서갑) 원혜영(5선·경기 부천오정) 의원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사진=뉴시스)

후보선출 방식 결정을 위한 이날 회의에는 국회의장 입후보 예정자인 6선 문희상 의원과 5선의 박병석, 원혜영 의원 등 3명이 참석했다.

아직 출마 여부를 고심 중인 이해찬, 이석현 의원 등은 불참 의사를 밝히고 불참한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국회의장 선출은 오는 5월9일 후보등록 공고 후 24일 선출하게 된다.

한편 우원식 원내대표를 대신할 원내대표 경선은 3선의 홍영표ㆍ노웅래 의원의 2파전으로 치러질 전망이다.

선거운동 방식 등 구체적인 논의는 오는 30일 입후보 예정자와 함께 간담회를 갖고 의견을 교환키로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