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5월 가정의 달 가볼만한 곳은... 서울시, 공연ㆍ전시ㆍ체험 행사 풍성
5월 가정의 달 가볼만한 곳은... 서울시, 공연ㆍ전시ㆍ체험 행사 풍성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4.30 13: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가정의 달인 5월 어린이날,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들과 멀리가지 않고도 따스한 봄을 만끽할 수 있는 곳은 없을까?

서울시가 5월부터 서울시내 공연장, 미술관, 박물관 등 문화시설 및 보신각, 한강 등 도심 곳곳에서 공연, 전시, 체험 등 남녀노소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준비했다.  

먼저 어린이날을 맞아 ▲보신각 ▲한성백제박물관 ▲시민청 ▲보라매공원 ▲서울대공원 등에서는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추억을 선물한다.

한성백제박물관 공연마장 모습
한성백제박물관 공연마장 모습

<보신각터>에서는 5일 오전 11시 30분부터 ‘어린이날 희망타종행사’를 연다.

어린이가 직접 보신각종을 치며 소원을 비는 타종체험과 사물놀이 공연, 문화유산해설 프로그램이 준비돼 있다.

같은 날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 박물관 광장 및 로비, 강당 등에서 ‘어린이날 박물관 축제 한마당’을 개최한다.

국궁체험, 고리 던지기, 대왕 제기차기 등 ‘놀이마당’과 백제왕과 오목대결, 타투스티커 등 ‘참여마당’, 버블매직쇼, 핸드벨 공연 등 ‘공연마당’이 열린다.

또한 <시민청>에서는 어린이고민상담소, 어린이노래방 등 어린이와 함께 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보라매공원>에서는 파일럿 체험, 소방안전체험, 서커스공연 등이, <서울대공원> 서울동물원에서는 비눗방울 및 만화경 만들기, 큰 공 굴리기, 이상림사육사의 마술쇼 등 어린이들을 위한 특별한 프로그램을 선보인다.

역사박물관 동화구연 행사 모습
역사박물관 동화구연 행사 모습

이외에도 세종문화회관과 서울남산국악당, 서울돈화문국악당, 남산예술센터 등에서도 클래식, 국악 공연부터 연극까지 무대에 오른다.

서울의 대표적인 미술관인 <서울시립미술관>과 공원 속 미술관인 <북서울미술관>, 건물자체가 미술품인 <남서울미술관>에서도 특별한 전시로 시민들을 맞이한다.

한편 딱딱하고 서울시내 박물관에서도 전시부터 공연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5월 나들이 장소로 관심을 받고 있다.

<서울역사박물관>에서는 어린이날을 맞아 5월 한 달간 로비에서 ‘방정환과 어린이날’ 전시가 진행되고 매주 토요일에는 로비전시와 연계한 동화구연 행사가 열린다.

<한성백제박물관>에서는 어린이날 행사 외에도 오는 12일부터 26일까지 매주 토요일 박물관 사계콘서트 ‘봄’이 진행되며 고려 건국 1100주년 기념 특별전 ‘천 년 만에 빛을 본영국사와 도봉서원’이 6월3일까지 전시된다.

<한양도성박물관>에서는 지난 3월부터 7월29일까지 기록자료로 본 한양도성Ⅱ ‘도성을 다시 쌓은 사람들’이 전시된다.

1970년대부터 현재까지 한양도성 보수·복원 사업에 참여했던 다양한 전문가들을 만나볼 수 있다.

이 밖에도 남산골한옥마을, 북촌한옥마을, 남산골야시장,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서울광장, 서울숲에서도 다양한 문화행사가 진행될 예정이다.

다양한 5월 문화행사 일정 및 세부 프로그램 내용은 서울문화포털과 각 해당기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120 다산콜센터에 문의할 수 있다.

 

□ 서영관 서울시 문화정책과장은 “봄 나들이의 계절 5월, 온가족이 함께 서울 도심에서 다양한 행사와 공연, 전시 등 문화예술을 즐기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를 바란다.”라며 “각 프로그램마다 시간, 입장료 등이 모두 다른 만큼 서울문화포털이나 120 다산콜센터를 통해 미리 확인하고 방문하는 것을 추천한다.”라고 말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