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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날 맞이 ‘따뜻한 친구 박물관과 함께하는 아이들 세상’ 개최
국립중앙박물관, 어린이날 맞이 ‘따뜻한 친구 박물관과 함께하는 아이들 세상’ 개최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8.05.02 10:1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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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국립중앙박물관은 어린이날인 오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국립중앙박물관 열린 마당에서 ‘따뜻한 친구 박물관과 함께하는 아이들 세상’이란 제목으로 어린이날 맞이 특별 가족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박물관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어린이날을 박물관에서 가족과 함께 즐기며 체험하는 행사로 무료로 진행된다.

어린이박물관 전시는 삶의 보금자리(주생활), 밥을 담는 그릇(도자), 고운 우리 옷(복식), 옛사람들의 지혜(지식), 눈부신 황금의 나라-신라(신라문화) 등 5개 주제의 상설전시와 특별전시인‘어흥! 저는 호랑이입니다’로 구성됐다.

특히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박물관 야외공간을 확장 개편해 개방한다. 전시실 입장 회차 및 인원 제한을 폐지해 누구나 자유롭게 어린이박물관 전시를 관람할 수 있다.

어린이 체험(기념)행사는 신라금관, 빛깔 좋은 한지 등 우리의 다양한 문화유산을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체험물로 제작해 쉽게 즐길 수 있게 했다.

몽골 전통가옥인 ‘게르’체험과 몽골문양 뱃지 만들기 체험은 다문화 사회에서 몽골문화에 대한 어린이들의 이해를 돕도록 구성했고, 호랑이 가면 만들기와 누가누가 더 크게 어흥~도 어린이박물관 특별전시를 연계해 마련된 체험물로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하였다.

이밖에도 ‘몽골 아이들의 춤 자랑’은 국내 거주하는 몽골 어린이들이 몽골의 전통 춤을 선보인다. 이 공연은 국립중앙박물관 상설전시실 2층 공간 온에서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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