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오늘의 운세] 2018년 5월 3일 수요일
[오늘의 운세] 2018년 5월 3일 수요일
  • 한강타임즈
  • 승인 2018.05.03 09:0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오늘의 운세' 2018년 5월3일(음력 3월18일 을미)   

▶쥐띠 
 작은 일이든, 큰일이든 지나친 욕심을 부리지 말라. 양보하는 미덕이야말로 큰 그릇이 되기 위한 길임을 알아야 한다. 1, 5, 11월생 애정은 적극성을 보이라. 
    
▶소띠 
 해가 구름 속에 숨기를 반복하니 웃음과 울음이 교차할 수 있겠다. 희망을 품고 힘껏 매진할 때 새로운 길을 열 수 있다. 현 시점에서 현명하게 대처하면 반드시 평화로운 미래가 펼쳐짐을 알라. 2, 9, 12월생 삼각관계로 고심하겠다. 친구와 의논해야 좋다. 

▶범띠 
 새로운 만남과 과감한 시도로 몇 갑절 좋은 기분이 되겠다. 과거사에 연연하면 자신을 소심하게 만드니 희망을 품고 출발하라. ㅅ, ㅂ, ㅊ 성씨는 한꺼번에 큰 욕심을 부리기보다 상대를 이해하고 양보하는 자세를 가지면 장래에 더 큰 이익을 얻는다. 

▶토끼띠 
 현재 추진하는 일은 금전적으로 심적 고통이 크다. 그러나 참고 인내하며 과감히 추진하면 뿌린 만큼 거둔다. 3, 8, 11월생 괜한 일에 신경 쓰다 주관적인 자세가 흔들리는 일은 없도록 하라. ㄷ, ㅊ, ㅎ 성씨 상대를 믿는 만큼 한길만 생각하면서 똑바로 서야 한다. 

▶용띠 
 사방을 둘러봐 할 수 있는 쉬운 일부터 먼저 하라. ㄱ, ㅁ, ㅎ 성씨 하나만 고집하면 시간이 지체돼 뜻밖의 고민까지 생긴다. 2, 4, 8월생은 희망이 없다 생각하지 말라. 남쪽에서 협조자가 나타나니 뜻한 일을 성취할 수 있다. 애정은 두 갈래 길에서 고민하는 격이다. 

▶뱀띠 
 마음의 번민을 잘 견뎌야 앞으로 좋은 기회를 포착할 수 있다. ㅅ, ㅊ, ㅍ 성씨 우물쭈물하지 말고 내 위치를 확고히 다지라. 지금은 내 손 안에 모든 것이 있는 것처럼 자만해서는 안 된다. 2, 5, 7월생 애정은 한곳에 마음을 두고 삶을 개척하라. 

▶말띠 
양보하면서 순리대로 처신하라. 지나친 경쟁의식은 서로 피해만 주고, 정신적인 스트레스만 쌓이게 한다. 4, 5, 11월생 연하나 연상을 사귀면 구설에도 오르고, 이별수도 예상되니 마음의 준비를 하라.

▶양띠 
 하는 일에 득이 없지만 이럴 수도 저럴 수도 없고, 마음고생 또한 말이 아닌 상태다. 4, 6, 8월생 공직, 기술직, 제조업자는 잘 안 되면 변동하지 말고 동업을 생각하라. 배우자로 인해 마음고생하겠다. 지혜롭게 대처해야 한다. 

▶원숭이띠 
 지금은 미래를 준비하는 단계라 생각하고 모든 힘을 한곳에 집중하라. 액세서리, 서비스, 음식업자는 길이 보인다. 자신감을 갖고 인내해야 한다. ㄱ, ㅂ, ㅎ 성씨 자기관리에 신경 쓰라. 2, 5, 9월생 주위의 유혹을 신중히 판단해 대처해야 한다. 투기는 금물이다. 

▶닭띠 
 비밀이 있으면 일찍 당사자에게 털어놓고 의논하는 것이 내게 이롭다. 마음이 편해야 번창한다. 1, 3, 6월생은 가정사로 갈등이 크니 매사 조심하라. 불필요한 일에 시간, 노력 낭비하지 말고 자기 일에 전념해야 한다.  

▶개띠 
 이제까지 잘 견뎠다. 포기하지 말고 지금 하는 그대로 밀고 나아가라. 3, 7, 10월생 자기 사업을 벌이지 말고 월급쟁이 생활에 만족해야 한다. 다만 투기업종은 잠시 중단하는 것이 좋다. 1, 6, 7월생 하나 더 잡으려다 가진 것마저 잃는다. 

▶돼지띠 
생각하지 않은 일들이 순간순간 닥치고 있다. 흐름을 잘 포착해 결정하라. 순간의 선택이 길흉을 만든다. 부부 사이는 틀어진 상태다. 애정이 식지 않도록 함께 노력하라. 7, 8, 9월생 검은색과 흰색은 나를 나타내는 색답게 길하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