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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만년 꼴찌’ 한화의 ‘반전 드라마’..‘톱3’ 눈앞
[KBO] ‘만년 꼴찌’ 한화의 ‘반전 드라마’..‘톱3’ 눈앞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8.05.03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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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만년 꼴찌’라는 불명예를 달고 다니던 한화 이글스가 반전 드라마를 쓰고 있다.

한화는 지난 2일 안방인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 트윈스와의 경기에서 9회말 지성준의 끝내기 안타로 4-3 극적인 승리를 거뒀다.

이날 승리로 시즌 16승15패를 기록한 한화는 3위 LG(18승15패)와의 승차를 1경기로 좁히며 ‘톱3’를 눈앞에 뒀다. 반면, 지난주 8연승을 질주하며 상승하던 LG는 3연패 늪에 빠졌다.

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지난달 무려 1079일 만에 개막 10경기 이상 기준 단독 3위에 오르며 하위 단골 후보라는 꼬리표를 뗀 한화는 다시 한 번 상위권 도약을 꿈꾸게 됐다.

한편, KIA 타이거즈는 사직구장에서 롯데 자이언츠에 12-6으로 승리하며 연패 사슬을 끊었다.

SK 와이번스는 대구 삼성라이온즈파크에서 삼성 라이온즈를 7-4로 제압했고, NC 다이노스는 마산구장에서 넥센 히어로즈를 13-8로 꺽었다.

이밖에 잠실구장에서 열린 KT 위즈와 두산의 경기는 비로 노게임이 선언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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