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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강동구청장 후보 이정훈 확정... "강동 위해 모든 것 쏟아 붓겠다"
민주당 강동구청장 후보 이정훈 확정... "강동 위해 모든 것 쏟아 붓겠다"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5.04 10:2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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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강동구청장 후보로 이정훈 전 서울시의원이 최종 확정됐다.

이정훈 후보는 확정 직후 자신의 SNS를 통해 "이제 강물이 지향하는 바다처럼 하나되는 강동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며 "이번 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문재인 정부의 성공과 강동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겠다"고 강조했다.

이정훈 강동구청장 후보
이정훈 강동구청장 후보

4일 민주당 서울시당은 지난 2~3일 치러진 2차 자치구청장 경선 결과 이정훈 전 서울시의원이 승리했다고 발표했다.

강동구청장 경선은 이 전 의원과 양준욱 서울시의회 의장, 이계중 전 강동구 부구청장 등 3파전으로 치러졌다.

경선 결과 이 전 의원은 40.23%의 득표율을 기록하며 경선에서 승리했다. 반면 양준욱 의장은 35.98%, 이계중 전 부구청장은 26.16%에 그쳤다.

이에 강동구청장 선거는 민주당 이정훈 후보와 자유한국당 임동규 전 국회의원, 바른미래당 박홍기 강동을 지역위원장이 맞붙게 됐다.

이정훈 후보는 서강대학교 정치외교학과를 졸업하고 문재인 대통령후보 교육특보를 맡은 바 있다. 제8대와 9대 서울시의원으로 현재 더불어민주당 정책위원회 부의장이다.

한편 민주당은 이날까지 노원, 도봉, 성북구청장 경선을 지르고 4~5일 금천, 마포구청장 후보 경선에 돌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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