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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여배우 헤디 라머가 전하는 강렬한 첫인사! 영화 ‘밤쉘’ 6월 개봉 확정
아름다운 여배우 헤디 라머가 전하는 강렬한 첫인사! 영화 ‘밤쉘’ 6월 개봉 확정
  • 황인순 기자
  • 승인 2018.05.04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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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황인순 기자] 1940년대 할리우드 최고의 배우이자 자신의 삶을 적극적으로 개척해 나갔던 신여성 ‘헤디 라머’의 인생을 다룬 영화 ‘밤쉘’이 6월 개봉을 확정 짓고, 2018 CGV아트하우스 스크린 문학전을 통해 한 발 먼저 관객들을 찾는다.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여인’이라는 수식어로 1940년대 할리우드를 사로잡았던 미녀 배우 ‘헤디 라머’의 삶을 그린 영화 ‘밤쉘’이 핑크빛 무드가 돋보이는 런칭 포스터를 전격 공개해 예비 관객들의 이목을 집중시키고 있다.

가장 먼저, 흑백 처리된 사진 속 헤디 라머의 단아한 모습과 대조적으로 그녀의 입술과 배경에 살며시 깃든 핑크색의 조화는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또한 강렬한 인상을 남기는 그녀의 고혹적인 눈동자는 먼 곳을 바라보고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궁금증을 자아낸다. 아울러 ‘역사상 가장 매혹적인 여성 발명가’라는 카피에 걸맞은 그녀의 표정은 예비 관객들의 마음을 매료시키기에 충분하다.

올해로 5년째를 맞이한 CGV아트하우스 스크린 문학전은 소위 ‘믿고 보는’ 영화들을 소개하는 장으로 여러 씨네필들 사이에서 두터운 신뢰를 받고 있는 CGV아트하우스의 기획전이다. 올해의 여성 영화로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밤쉘’은 CGV아트하우스 스크린 문학전에 상영을 확정했다.

영화 ‘밤쉘’은 1940년대 최고의 섹스 심벌로서 할리우드를 주름잡았던 배우 ‘헤디 라머’의 끊이지 않던 스캔들과 오늘날 ‘와이파이’를 있게 한 그녀의 과학적 발명을 조명한 아름답고도 지적인 다큐멘터리다.

이번 영화는 지금 이 시대에 필요한 메시지를 함축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수많은 히트작을 남긴 당대 최고의 배우이자 현재 와이파이 기술로 이어지는 ‘주파수 증폭’을 발명한 과학자였던 헤디 라머에 대해 심도 있게 다루며, 의미와 흥미를 동시에 챙길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