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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오늘은 어린이날’... 문 대통령, 어린이 청와대 초청 행사
(종합) ‘오늘은 어린이날’... 문 대통령, 어린이 청와대 초청 행사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5.05 15:2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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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문재인 대통령은 5일 취임 첫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들을 청와대에 초청해 축하 행사를 열고 어린이들과 함께 즐거운 명랑운동회를 함께 했다.이날 문 대통령과 김정숙 여사는 오전 10시 청와대 녹지원에서 어린이 및 인솔자 280여 명과 어린이날 기념행사에 참여했다.

이날 청와대에 초청된 어린이들은 접경 지역 거주자, 도서벽지 거주자, 다문화 가정 등 시도 교육청의 추천을 받아 선발됐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2018 어린이날 청와대 초청행사에 참석한 아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문재인 대통령과 부인 김정숙 여사가 5일 청와대 녹지원에서 열린 2018 어린이날 청와대 초청행사에 참석한 아이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이날 어린이들은 청와대 본관에 도착해 전통 의장대 호위를 받으면서 행사장으로 입장했으며 문 대통령은 자세를 낮춰 아이들과 일일이 눈을 맞추고 환영했다.

이날 행사에는 장하성 정책실장과 김수현 사회수석, 고민정 부대변인,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도 함께 참석했다.

먼저 이날 문 대통령 내외와 어린이들은 함께 사자놀이, 영화음악 무용, 판굿, 여군의장대 시범, 3군 의장대 시범 공연을 관람하며 이야기를 나눴다.

이어서 개그맨 김신영 씨와 놀이체육지도사 배은하 씨의 사회로 명랑운동회가 진행됐으며 문 대통령과 어린이들은 청팀과 홍팀으로 나뉘어 공굴리기, 박 터뜨리기 놀이가 진행됐다.

먼저 열린 빨간 박에서는 김정숙 여사의 만세 모습이 담긴 현수막이 나왔으며 파란 박에는 문 대통령이 만세하는 캐리커쳐 현수막이 나왔다.

한편 이날 한 어린이가 울음을 터뜨리자 문 대통령이 가만히 안아주며 달래주는 모습도 보였다.

운동회가 끝난 후 문 대통령은 아이들에게 청와대 로고가 새겨진 카드지갑과 머그컵, 평창동계올림픽 기념세트, 어린이날 홍보대사 도깨비 ‘신비’ 인형과 로봇트레인 부채를 선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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