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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O] 두산, ‘단독 선두’의 위엄..잠실 라이벌 3연전 ‘싹쓸이’
[KBO] 두산, ‘단독 선두’의 위엄..잠실 라이벌 3연전 ‘싹쓸이’
  • 강우혁 기자
  • 승인 2018.05.07 10:2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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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강우혁 기자] 두산 베어스가 LG 트윈스와의 잠실 라이벌 3연전을 싹쓸이 하며 단독 선두의 저력을 과시했다.

두산은 지난 6일 잠실구장에서 벌어진 2018 신한은행 마이카 KBO리그 LG와의 경기에서 13-5로 이겼다.

3연전을 모두 승리로 장식한 두산은 시즌 25승10패로 1위 자리를 더욱 굳건히 했다. 2위 SK 와이번스(23승12패)와의 승차는 2경기.

두산 선발 린드블럼은 이날도 승리투수가 되며 6연승을 달렸다. 다승부문 단독 1위로 등극했다. 타선도 20안타를 폭발시키며 화력을 뽐냈다.

사진 = 뉴시스
사진 = 뉴시스

반면, 시즌 초반 8연승까지 달리며 승승장구했던 LG는 7연패 수렁에 빠졌다.

이밖에 KIA 타이거즈는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NC 다이노스를 11-3으로 제압했다. 이날 승리로 모처럼 2연승을 달린 KIA는 시즌 16승18패로 6위에 이름을 올렸다. NC는 15승22패로 9위에 머물렀다.

한편 수원(넥센 히어로즈-KT 위즈), 대구(한화 이글스-삼성 라이온즈), 인천(롯데 자이언츠-SK 와이번스) 경기는 비로 취소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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