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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하와이 화산 폭발.. 자원봉사자·기금 조성 등 도움의 손길 이어져
美 하와이 화산 폭발.. 자원봉사자·기금 조성 등 도움의 손길 이어져
  • 김진아 기자
  • 승인 2018.05.08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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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진아 기자] 미국 하와이 주 빅아일랜드 섬에 있는 킬라우에아 화산 폭발이 5일째 진행되는 가운데, 7일(현지시간) 피해 지역 주민들에 대한 온정의 손길이 이어지고 있다.

하와이뉴스나우와 호놀룰루 스타어드바이저 등 현지신문이 보도에 따르면 자원봉사자들은 화산 피해 주민들을 돕기 위해 피해 지역으로 모여 주민들을 위해 물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동영상 캡처
동영상 캡처

퍼스트 하와이안뱅크는 화산 폭발에 대한 구호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알로하 기금을 조성할 계획이다. 모여진 기금은 최근 화산 활동으로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물과 피난처, 음식, 정서적 지원 등에 쓰일 계획이다.

한편 지금까지 약 30여 채의 주택이 용암에 의해 피해를 입었으며 2000여명에게 강제 대피 명령이 내려졌다. 미국 지질조사국(USG)은 분출할 수 있는 마그마가 더 존재해 수개월 동안 화산 활동이 지속될 것이라고 예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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