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
[오늘의 운세] 2018년 5월 11일 금요일
[오늘의 운세] 2018년 5월 11일 금요일
  • 한강타임즈
  • 승인 2018.05.11 09:1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 '오늘의 운세' 2018년 5월11일 금요일(음력 3월26일 계묘)      

▶쥐띠 
1, 3, 6월생 항상 겸손하고, 늘 남의 처지를 이해해주면 만사가 길하다. 최선을 다하나 분주하기만 할 뿐 만족감을 얻지 못 하니 마음이 불안하다. 북쪽에서 도움 줄 자 나타나니 과감히 손 벌리라. 

▶소띠 
남의 이목을 신경 쓰지 말고 겟대로 밀고 나가면 기대 이상 성과가 따를 듯하다. 기회를 포착하라. 행운은 항상 오는 것이 아니다. 계속 노력하면 눈에 보이는 성과가 있겠다. 4, 8, 9월생 현재는 마음의 안정이 가장 우선이라는 것을 명심하고 건강을 챙기라. 

▶범띠 
번거롭고 답답하던 일들이 주위 도움으로 시원스럽게 풀린다. 애써 확장하지 말고 현재 위치를 확고히 다지라. 2, 9, 11월생 금전 손실이 예상되니 먼길 출타를 삼가라. ㄱ, ㅁ, ㅅ 성씨 돼지, 닭띠 부부는 계획한 일 협력해 추진하면 큰 성과를 거두겠다.     

▶토끼띠 
  오늘은 현재 보이는 일에 충실히 하고, 당장 보이지 않는 일은 내일 생각하라. 4, 5, 9월생 불필요한 일로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쓸데없는 근심으로 마음 쓰지 않는 것이 생활을 즐겁게 만든다.     

▶용띠 
나를 다스릴 줄 알아야 남도 지배할 수 있음을 알고 행하라. 모든 일이 순탄하게 풀리니 소원 성취할 수 있다. 귀인 도움을 받아 탄탄대로를 달린다. ㄱ, ㅅ, ㅁ성씨 자녀와 더 많이 대화하고, 행동 또한 주의깊게 관찰하라. 위험수위다.     

▶뱀띠 
 ㄱ, ㅊ, ㅂ 성씨 새로운 시작보다는 현 위치에서 안주함이 좋겠다. 동료와 사사로운 언쟁을 피하고 협력을 이뤄야 기대 이상 성과를 거둘 수 있다. 2, 7, 9월생 육체 피로가 따르니 신경성이나 소화기 계통 질병을 주의하라. 진실된 사랑이 무엇인지 재검토하라.     

▶말띠 
 여기저기 일만 벌여놓으면 예상하지 못 한 짐만 지는 신세가 된다. 분수를 벗어나는 것에는 눈 돌리지 말고 현재 상태에서 최선을 다해야 지금보다 기쁨이 배가하겠다. 북쪽 여행은 예상하지 못 한 일이 일어날 수 있으니 내일로 미루는 것이 좋다. 투자하는 사업이 있다면 재점검하라.    

▶양띠 
 자만하다 모든 일을 그르칠 수 있으니 무리하지 말고 순리를 지키라. ㄱ, ㅍ, ㅎ 성씨 심적 동요하지 말고 현상 유지에 신경 쓰는 것이 좋겠다. 1, 6, 8월생 새로운 것에 도전하는 마음 끝까지 밀고 나가면 북쪽에서 도움의 손길이 다가온다.     

▶원숭이띠 
 작은 일을 정성껏 이룰 때 큰일도 이룰 수 있다는 사실을 알라. 결전의 그날이 멀지 않아 온다. 미래를 준비하는 자세야말로 사업 발전에 큰 영향을 준다. 뱀, 토끼띠가 귀인이다. 어제 실수를 반성해 내일 계획을 세워야 한다.    

▶닭띠 
매사 급하게 서두르지 말라. 지금은 때가 아니니 수양하며 기다려야 한다. 애정은 삼각관계가 될 수 있으니 좀 더 적극적인 자세가 필요하다. 용기있는 자가 사랑을 쟁취할 수 있다. 망설이지 말고 과감히 접근해 내 것을 챙기자. 북서쪽이 길하다. 

▶개띠 
 깊이 생각한 언행이 내 이미지를 좋게 만든다. 등 돌리며 적이 되는 일은 사소한 일로 인한 것이니 항상 사랑을 주고 베풀면 몇 배 이득이 내게 돌아온다. 10, 11, 12월생 파란색 계열 옷은 하는 일에 악영향을 미치니 피하라. 검은색이나 회색 옷을 입어야 귀인을 만난다.     

▶돼지띠 
 새로 시작하는 일이면 모두 순조로우나 지출이 너무 많아 걱정된다. 아직 금전 관리를 아내에게 맡기지 않았다면 지금이라도 맡기라. 그래야 재물을 쌓는다. 3월생은 5, 12월생을 사귀는 것은 좋으나 결혼은 피해야 한다. 

  • 한강타임즈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2-777-0003
  • ▶ 이메일 news@hg-times.com
  • ▶ 카카오톡 @한강타임즈
한강타임즈응원해주세요.     

기사 잘 보셨나요? 독자님의 응원이 기자에게 큰 힘이 됩니다.
정기후원인이 되어주세요.

매체명 : 한강타임즈
연락처 : 02-777-0003
은행계좌 : 우리은행 1005-702-873401
예금주명 : 주식회사 한강미디어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주요뉴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