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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허브천문공원 ‘별의별축제’...허브체험·천체관측 등 즐길거리 풍성
강동구, 허브천문공원 ‘별의별축제’...허브체험·천체관측 등 즐길거리 풍성
  • 오은서 기자
  • 승인 2018.05.16 10: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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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은서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허브천문공원 내 새롭게 조성된 전망데크를 지역주민과 함께 즐기기 위해 오는 18일~19일 양일간 ‘제12회 별의 별 축제’를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허브향 가득한 별마루에서의 밤’이라는 주제로 오후4시부터 밤9시까지 진행된다. 

이에 따라 낮에는 다양한 종류의 허브 체험, 밤에는 천체 관측 등 다양한 즐길 거리가 마련됐다. 허브 증류 추출기를 이용해 플로랄 워터를 추출하는 과정을 눈으로 관찰 할 수 있으며, 로즈마리향이 가득한 쇼트브레드와 향기 가득한 허브차를 즐길 수 있다. 또한, 허브천문공원에서 찍은 사진을 SNS에 올려 ‘좋아요’를 많이 얻은 사람에게는 허브족욕체험의 기회가 주어진다.

별의별축제 포스터.
별의별축제 포스터.

구는 지난해 허브천문공원 전망데크를 조성해 야경을 즐길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이번 축제 기간에는 특별한 일루미네이션 효과를 통해 빛 축제를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이뿐 아니라 주간에는 태양을, 야간에는 별, 달, 행성을 관측할 수 있는 첸체망원경과 천체투영기로 우주공간을 볼 수 있는 천체투영관을 설치해 야간·낮에도 다양한 천체현상을 관찰할 수 있도록 했다. 
 
더불어 2018년 일어날 천문현상을 미리 볼 수 있는 천문현상 전시와 별자리 양궁, 별사격 등 놀이체험을 비롯해 별자리파우치 만들기 등 천문 체험놀이는 어른 아이 할 것 없이 모두에게 큰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축제 둘째 날인 19일 오후 7시 30분 가족들과 함께하는 ‘축제의 밤’을 메인무대에서 진행한다. 빛 축제를 위한 아이들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설레게 하는 마임, 마술공연, 다양한 버스킹 공연까지 세대를 아우르며 즐기는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해식 구청장은 “허브천문공원을 찾는 주민들에게 새롭게 단장된 공원의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이라며 “봄날 아름다운 허브와 함께하는 허브천문공원만의 별빛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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