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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S9·S9+’ 버건디·선라이즈 골드 신규 출시
삼성전자, ‘갤럭시 S9·S9+’ 버건디·선라이즈 골드 신규 출시
  • 이영호 기자
  • 승인 2018.05.16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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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이영호 기자] 삼성전자는 전략 스마트폰 ‘갤럭시 S9’·‘갤럭시 S9+’ 버건디 레드와 선라이즈 골드 색상을 신규로 선보인다고 16일 밝혔다.

삼성전자에 따르면 버건디 레드는 레드 와인에 빛이 투영됐을 때 느껴지는 색상으로, 지난해 ‘갤럭시 S8’을 통해 처음 선보인 바 있다.

선라이즈 골드(Sunrise Gold)는 태양 빛이 공기 중 부딪히는 순간의 아름다움을 표현한 색상으로, 스마트폰 최초로 적용된 삼성만의 글라스 표면 처리 공법인 Satin Gloss 공법을 적용해 새틴 원단에서 느껴지는 고급스러운 광택의 느낌을 최상으로 이끌어내어 생동감과 차분함을 동시에 제공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이번 신규 색상 출시로 갤럭시 S9·갤럭시 S9+는 미드나잇 블랙, 코랄 블루, 라일락 퍼플에 이어 총 5개의 색상을 제공하게 됐다.

한편, 삼성전자는 신규 색상 모델 출시를 맞아 오는 17일부터 전국 주요 도시에서 더욱 새로워진 갤럭시 스튜디오를 운영한다.

강남 파미에스테이션, 여의도 IFC몰, 스타필드 하남/고양, 대구 동성로, 광주 송정역, 부산역 등 유동 인구 밀집 지역에 마련된 갤럭시 스튜디오에서는 새로워진 체험 키트와 함께 신규 컬러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아울러 프리뷰 상태에서도 정보 확인이 가능한 ‘빅스비 비전’과 유명 브랜드 색조 제품으로 가상 메이크업을 해볼 수 있는 ‘AR 메이크업’도 체험할 수 있다. 또 배틀 그라운드와 검은 사막 등 인기 게임도 즐길 수 있다.

이밖에 새롭게 단장된 전국 4000여개의 모바일 특화 체험매장 ‘S·Zone’에서도 갤럭시의 신규 색상을 만나볼 수 있다.

한편, 갤럭시 S9·갤럭시 S9+ 버건디 레드 색상은 국내에서 64GB 모델로 이달 25일 출시되며, 선라이즈 골드 색상은 64GB 모델로 6월 초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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