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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수 송파구청장 후보, “요양보호사 노동조건 개선”... 요양보호사협회와 정책 협약
박성수 송파구청장 후보, “요양보호사 노동조건 개선”... 요양보호사협회와 정책 협약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5.16 14: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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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더불어민주당 박성수 송파구청장 후보가 구립 직영 재가요양기관 설립과 요양보호사 노동조건 개선 등을 약속했다. 특히 박 후보는 이같은 약속을 서울요양보호사협회와 정책협약까지 체결하며 공식적으로 의지를 표명했다.

서울요양보호사협회는 지난 15일 오후 8시 서울시동남어르신돌봄종사자지원센터 교육장에서 박 후보와 이같은 정책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정책 협약식에는 더불어민주당 이정인 서울시의원 후보와 김형대, 이서영 송파구의원후보 등도 참석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성수 송파구청장 후보가 서울요양보호사협회와 요양보호사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더불어민주당 박성수 송파구청장 후보가 서울요양보호사협회와 요양보호사 노동조건 개선을 위한 정책 협약을 체결했다.

한편 이번 정책협약의 주요 내용은 ▲구립 직영 재가요양기관 설립 및 운영 ▲노인장기요양기관에 대한 관리ㆍ감독기능 강화 ▲유급 휴가시 대체인력지원 ▲독감예방주사 무료접종 및 건강권 보호 대책 ▲성희롱 상담 및 신고 창구와 구제 방안 마련 ▲이용자 가족을 대상으로 한 노동인권교육 및 가이드라인 마련 등 요양보호사 처우개선사업 진행 ▲민관거버넌스 회의체에 요양보호사 대표 참석 등이다.

한편 이번 협약은 앞으로 기초 지자체가 요양보호사의 열악한 노동조건을 개선하고 장기요양보험제도의 공공성 강화의 직접 주체가 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박성수 송파구청장 후보는 “어르신에게 인간의 존엄성이 보장되는 노후를 제공하기 위해 중앙정부 뿐만 아니라 지방자치단체가 나서야 한다.”고 밝혔다.

유희숙 서울요양보호사협회장은 “이 정책협약식이 송파구에서 열악한 요양보호사의 현실을 바꾸고 송파구 어르신께 좋은 돌봄을 드리는 첫걸음이 됐으면 좋겠다”고 기대를 전했다.

필자소개
윤종철 기자

정치부 (국회-서울시)출입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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