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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투데이]대구동부경찰서, 트리플 거점·순찰로 동부주민 안전도 3배 확보
[지방투데이]대구동부경찰서, 트리플 거점·순찰로 동부주민 안전도 3배 확보
  • 오은서 기자
  • 승인 2018.05.17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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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은서 기자] 대구동부경찰서(서장 손영진)는 지난 3월부터 트리플(T 거점·순찰)을 행해, 범죄로부터 안전한 동구를 만드는데 일조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경찰서에 따르면 지역경찰의 현장대응력 강화에 대해 생활안전기능에서 머리를 맞대어 고민한 끝에, 현장경찰관의 근무를 장소별, 시간대별로 정교화 해보자는 결론에 도달하였고 트리플 거점 근무를 추진하게 됐다.

트리플 거점 근무란 3개 장소, 3개 시간대에 각 지구대(파출소) 순찰차별 거점 장소를 지정해, 트리플(Triple)의 뜻처럼 3배의 효과를 낼 수 있는 거점근무 방법이다. 지리적 프로파일링 시스템으로 추출한 범죄 취약지 거점 장소, 지역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탄력순찰 노선 내 거점 장소, 교통사망사고 집중구간 거점 장소 등 3개 장소에 주간, 야간, 심야 3개 시간대로 총 216개의 거점 장소를 지정했다.

트리플 거점.

트리플 거점·순찰은 전국적으로 시행하고 있는 “탄력순찰”의 취지에 맞게 지역주민의 요구를 반영하고 있어 체감안전도 상승 등 주민들의 호응도 높다. 또한, 각 지역경찰관서의 실정에 맞게 취약한 장소에서 거점 및 순찰하기에 112신고에 즉각 대응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다.

대구동부경찰서는 탄력순찰 노선 업데이트와 범죄·교통사망사고 분석에 따라 분기별로 거점 장소를 재지정하는 등 트리플 거점·순찰을 지속적으로 시행해 한 동구가 되는 발판을 마련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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