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시간뉴스
2018 서울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26일-27일 잠실서 열린다
2018 서울 월드 디제이 페스티벌 26일-27일 잠실서 열린다
  • 신선진 기자
  • 승인 2018.05.21 18:18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한강타임즈=신선진 기자]  대한민국의 EDM 페스티벌의 자존심 [2018 서울월드디제이페스티벌 / 이하 월디페]가 폭발적인 호응을 끌었던 1차 라인업에 이어 2차 라인업을 발표하며 월디페에 대한 기대를 한층 높이고 있다. 
 

 우선 2차 라인업 가운데 헤드라이너급 디제이/프로듀서로 감성을 트랙으로 표현하는 영국천재 비트메이커 아티스트 '무라마사(MURA MASA)' 가 출연을 확정을 지었다. 21세의 나이가 믿기지 않는 노련한 실력과 탁월한 감각을 트랙으로 연주하는 그는 현존하는 디제이/프로듀서 가운데 탑 클래스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또한 발표된 2차 라인업에는 노르웨이 출신의 디제이/프로듀서로 2016년 발표한 'Hakuna Matoma'로 세계적인 스타 반열에 오른 마토마(MATOMA), 다수의 페스티벌을 통해 한국을 찾으며 '칠사자'라는 애칭으로 국내에서 인기를 끌고 있는 세븐 라이언즈(Seven Lions)와 전자공학도라는 특이한 이력과 함께 멜로딕 하우스 장르에서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그리핀(GRYFFIN)이 발표되었다. 

그리고 오직 월디페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특별한 셋(Set)의 공연도 함께 발표되었다. 멜로딕 하우스 장르의 양대 산맥이라 일컬어지는 올리버 넬슨(Oliver Nelson)과 탑톡(Tobtok)의 합동 공연과 네덜란드 출신의 신예 디제이/프로듀서 줄리안 조던(Julian Jordan)과 타이멘(Tymen)의 합동 공연이 월디페의 관객과 만날 예정이다. 특히 줄리안 조던과 타이멘은 최근 콜라보레이션 싱글 'Light Years Away'를 발표하여 이번 합동 공연에 대한 EDM 팬들의 큰 기대를 사고 있다. 
 
 지난 1차 라인업에는 12살의 나이에 독학으로 프로듀싱을 연마하며 2005년부터 트랙을 발표한 미국 출신의 천재 디제이/프로듀서 포터 로빈슨(Porter Robinson)과 프랑스 출신의 21세 신예 디제이/프로듀서인 쿵스(Kungs), 그리고 세계적인 음악 매거진 롤링스톤에서 발표한 '세계를 지배하는 Top DJ 10인'에 선정된 보이스 노이즈(Boys Noize)를 비롯하여 애트모즈피어스(Atmozfears), 와일드스타일즈(Wildstylez), 자톡스(Zatox), 블랙 타이거 섹스 머신(Black Tiger Sex Machine), 엠씨 빌런(MC Villain)등 총 8팀의 디제이/프로듀서가 이름을 올려 EDM 팬들뿐만이 아니라 일반 음악 팬들에게도 엄청난 반응을 불러일으켰다.
 
 월디페는 지난 2017년, 개최 10주년을 맞이하여 대한민국 EDM 페스티벌의 성지라 일컬어지는 ‘잠실 주경기장’으로 개최지를 옮기면서 명실공히 아시아 대표 EDM 페스티벌로 자리매김했다. 올해는 작년보다 1.5배 커져 폭이 80m에 이르는 초대형 메인 스테이지와 보조 경기장으로 옮기며 스케일이 더 커진 서브 스테이지로 한층 더 업그레이드된 월디페를 선보일 예정이다.
 
 월디페는 아시아를 대표하는 최고의 EDM 페스티벌답게 2010년 세계적인 여행 매거진인 론리플래닛이 선정한 '5월의 가봐야 할 한국축제'에 선정되었으며 2012년, 2013년 연속 DJ Mag을 통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EDM 페스티벌로 이름을 알렸다.
 
 또한 월디페는 서울, 부산, 광주, 대구, 울산에서 프리파티를 진행하며 월디페 대한 관심을 고조시키고 있다. 지난 3월 30일 서울에 위치한 클럽 버닝썬을 시작으로 4월 7일에는 부산 클럽 유레카, 4월 27일에는 광주 클럽 리버틴, 4월 28일 대구 클럽 에이유에서 프리파티를 진행하였고 오는 5월 4일부터 국내 최대 클럽인 옥타곤, 5월 5일 울산의 세컨드 호텔에서 프리파티를 개최하고 5월 12일 마지막으로 서울 이태원의 클럽 메이드에서 프리파티를 진행하며, 월디페의 열기를 한껏 고조시킬 예정이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