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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엔 '경주 체리’ 맛보세요...관절염·통풍에 효과
6월엔 '경주 체리’ 맛보세요...관절염·통풍에 효과
  • 오은서 기자
  • 승인 2018.05.30 18: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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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은서 기자] 6월에는 맛도 있고 건강에도 좋은 국내산 체리를 맛볼 수 있을 전망이다. 

경주시는 재배기간이 짧고 수정 이후 농약을 살포하지 않은 경주체리가 6월 한달 동안 본격 출하에 들어간다고 30일 밝혔다. 

경주시는 전국 최대(연간 150t)의 체리 주산지로 과육이 두껍고 단맛이 나는 수입산 체리에 비해 경주체리는 달면서도 새콤한 맛이 강해 입맛이 개운하고, 저장성과 식감이 특히 좋다. 

경주체리 (사진제공=경주시)
경주체리 (사진제공=경주시)

10여종에 달하는 다양한 품종의 체리는 특히 항산화물질인 안토시아닌과 비타민C가 풍부해 심장병, 관절염, 통풍 등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경주체리는 농산물우수관리제도(GAP)를 획득하고, 지리적 표시 단체 표장을 받으면서 명품화 전략으로 농가 소득증대에도 한몫 하고 있다. 

이해규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체리 고급화 전략과 함께 맞춤형 농업기술지도를 통해 새소득작목으로써 농가경제의 활력소가 되는 지역 특성화 작목으로 꾸준히 육성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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