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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리브하이, 소상공인연합회 홍보대사 위촉 ‘제품 홍보 앞장’
걸그룹 리브하이, 소상공인연합회 홍보대사 위촉 ‘제품 홍보 앞장’
  • 박지은 기자
  • 승인 2018.06.01 11:1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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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걸그룹 리브하이가 소상공인연합회 홍보대사로 위촉됐다.

1일 리브하이 기획사에 따르면 지난 30일 소상공인연합회 본사에서 걸그룹 리브하이가 소상공인연합회 홍보대사 위촉식이 진행됐다.

소상공인연합회는 홍보대사로 위촉된 걸그룹 리브하이와 함께 소상공인 우수 제품을 알리는 캠페인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소상공인연합회와 리브하이는 군소상공인들의 우수 제품을 발굴해 군 장병 등 특수 목적 판매 채널을 통해 판로 개척과 홍보에 도움을 준다는 방침이다.

소상공인연합회 홍보대사로 위촉된 걸그룹 리브하이 가빈, 레아, 신아, 보혜는 "소상공인연합회 산하 단체가 이렇게 많은 줄 몰랐고 다양한 우수 제품이 매우 많다"라면서 "앞으로 소상공인들의 우수 제품을 알리고 판로 개척에 도움을 드리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전국 2000만 명 소상공인 가족의 실질적인 행복을 위해 주어진 본분에 맞게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라는 각오를 다졌다. 

리브하이는 그동안 종로경찰서 청소년 폭력방지 홍보대사, 구리경찰서 사회적약자 홍보대사, 어르신 및 장애우를 위한 봉사에 앞장서며 '긍정돌'로 안착했다.

한편 걸그룹 리브하이는 2018년 1월 4집 앨범 '예스'로 좋은 반응을 얻고 있으며 현재 다양한 음악 무대에서 팬들과 만나고 있다. 이와 함께 차기 앨범 작업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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