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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의 직장 옛말’ 은행·금융업 종사자 “이직하고 싶다”
‘꿈의 직장 옛말’ 은행·금융업 종사자 “이직하고 싶다”
  • 김영호 기자
  • 승인 2018.06.04 14: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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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김영호 기자] 전체 재직자 10명 중 3명 이상이 이직을 희망하는 가운데, 업종별로 조사한 결과 타업종으로의 이직을 원하는 비율이 가장 높은 재직자는 ‘은행·금융업’ 종사자인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가 시장조사기관 두잇서베이와 함께 진행한 ‘직장과 구직, 그리고 창업Ⅲ’ 설문조사 결과를 4일 밝혔다.

재직자 2359명을 대상으로 '1년 내 이직 의향'을 물어본 결과 전체의 38.3%가 이직의향이 있었다. 업종별로는 'IT·웹·통신' 종사자가 44.9%로, 2위인 '서비스업' 종사자 (44.5%)를 근소한 수치로 따돌렸다. 이직 희망률이 가장 낮은 업종은 '기관·협회'(24.9%)에서 종사하는 재직자들이었다. 이는 평균 이직희망율보다도 밑돈 수치로 타 업종 재직자와 비교하면 이직에 대해 보수적임을 내다볼 수 있다.

눈여겨볼만한 결과는 다른 업종으로의 이직 희망률(=전체 100%에서 동종 업종으로의 이직 희망률을 제한 수치)이었다. 업종별로 비교분석을 해본 결과, '은행·금융업' 종사자가 73.3%로 다른 업종으로 이직을 희망하는 비율이 가장 높았다. 이어 ▲'건설업'(69.4%) ▲'미디어·디자인'(68.7%) ▲'교육업'(64.3%) ▲'판매·유통'(63.2%) 순으로 타업종으로의 이직을 희망하는 비율이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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