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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정기 구강검진 평생건강 첫걸음...구강보건의 날 행사
울산시, 정기 구강검진 평생건강 첫걸음...구강보건의 날 행사
  • 오은서 기자
  • 승인 2018.06.05 13:5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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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은서 기자] 울산시는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 건강의 첫걸음!’ 이란 주제로 제73회 구강보건의 날 행사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 행사는 오는 7일 10시 30분 시청 대강당에서 열리며 어린이, 학생, 학부모, 교사 등 400여명이 참석한다.

이날 행사는 ‘정기적인 구강검진, 평생 건강의 첫걸음!’ 주제로 1·2부로 나누어 진행된다. 1부 기념식에서는 구강보건 유공자 4명과 칫솔질 사진 콘테스트에 선정된 18팀에 대한 시상식이 열리고, 2부에서는 충치예방 연극 공연이 진행된다.

또한 구강보건 유공자로 태연학교 윤순남 교사'가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울산대학교병원 '성일용 교수', 울산광역시 '치과위생사회장 김태희', '울주군보건소 김향미 씨'가 울산시장상을 받는다. 

이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장관상 등 시상식과 함께 울산과학대학교 치위생과 학생들이 출연해 치아의 소중함을 일깨워 주는 충치예방 연극 ‘뚜루의 바닷속 모험 이야기’도 공연된다.

특히 이 공연은 어린이들에게 관심과 흥미를 끌고, 쉽게 이해할 수 있는 시각적 접근방법으로 예방중심의 구강건강관리의 중요성을 인식시키는 연극이다.

또한, 부대행사로는 시청 대강당 로비에서 올바른 칫솔질 교습, 구강용품 배부, 페이스페인팅 등의 부스를 운영, 참여 시민에게 체험거리를 제공한다. 또한 칫솔질 사진 수상작을 전시하는 공간도 마련한다.

울산시 관계자는 “어린 나이부터 치아관리습관을 생활화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며 구강 관련단체들과 협력해 구강보건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시민들의 구강건강향상을 도모해 나갈 것”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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