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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투표율' 높이기... 사전투표 20% 넘기면 여성의원 파란머리 염색
민주당 '투표율' 높이기... 사전투표 20% 넘기면 여성의원 파란머리 염색
  • 윤종철 기자
  • 승인 2018.06.05 17:12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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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윤종철 기자] 더불어민주당이 오는 6월13일 지방선거 투표율 높이기에 안간힘을 쏟고 있다.

먼저 오는 8~9일 사전투표 기간 투표율이 20%를 넘기면 여성의원 5명이 머리를 파란색으로 염색하고 최종특표율이 60%넘으면 남성의원 5명이 스포츠 머리로 파란 머리로 염색하겠다고 공언했다.

이춘석 민주당 선거대책본부장은 5일 여의도 국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사전 투표율 20% 이상, 본 투표율 60% 이상을 목표로 '2060 파란 프로젝트'에 나서기로 했다"며 이같은 방침을 밝혔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9일 사전투표률이 20%를 넘어서면 여성 의원 5명이 파란머리로 염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진선미 의원과 유은혜 의원 등이 참여한다. (사진=뉴시스)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8~9일 사전투표률이 20%를 넘어서면 여성 의원 5명이 파란머리로 염색하겠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에는 진선미 의원과 유은혜 의원 등이 참여한다. (사진=뉴시스)

현재 사전투표에 머리를 염색하기로 한 여성 의원은 진선미, 유은혜, 이재정, 박경미, 백혜련 의원 등 5명이며 남성 의원은 부총장단 5명이 참여한다.

한편 이 본부장은 지방선거 전략에 대해서는 "기본적으로 PK(부산경남)에 총력을 다하겠다는 기조를 그대로 유지할 것"이라며 "다른 지역은 격전지 위주로 인원을 배치해서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민주당의 우세가 점쳐지고 있는 곳에 대해서는 "재보궐 선거와 광역단체장 기준으로 관심을 가지고 있지만 기초단체장들이 실질적으로 국민의 삶과 직결되기 때문에 기초단체장까지도 많은 의석을 확보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며 "적어도 기초단체장 100석 이상은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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