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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척시, 8월 개막 ‘월드비치 치어리딩 오픈 마스터즈’...8000여명 선수 참가
삼척시, 8월 개막 ‘월드비치 치어리딩 오픈 마스터즈’...8000여명 선수 참가
  • 오은서 기자
  • 승인 2018.06.06 21:2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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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은서 기자] 강원 삼척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삼척 월드비치 치어리딩 오픈 마스터즈’를 오는 8월 31일부터 9월 2일까지 3일간 삼척해수욕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6일 밝혔다.

'삼척 월드비치 치어리딩 오픈 마스터즈'는 20개국 8000여명 선수들이 찾는 세계적인 치어리딩 행사로 지난해에도 참가자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바 있다. 

이 대회는 총 3부로 구성되며 ▲첫째날인 8월 31일에는 시가행진 퍼레이드, 아시아 마조레따 대회와 전야제·축하공연 ▲둘째날인 9월 1일에는 개회식과 전국 치어리딩 스포츠클럽 대회·EDM댄스파티 ▲마지막 날인 9월 2일에는 삼척 월드비치 치어리딩 오픈 마스터즈가 열린다.

삼척 월드비치 치어리딩 오픈 마스터즈 대회 (사진제공=뉴시스)

이에 따라 시는 ‘지역특화 스포츠관광 육성산업’의 일환으로 ‘치어업 삼척! 스포츠문화 관광산업 육성 프로젝트’를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다.

시는 시민들을 대상으로 치어리딩 대중화를 위해 지난 3월부터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 생활체육관에서 ‘삼척 치어리딩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있다.

시민 편의를 위해 생활체육관에서 진행하는 이 아카데미는 기초체력부터 팜댄스, 힙합, 액션, 스턴트 등 다채로운 종목을 선보인다. 참가자들은 이 프로그램을 통해 치어리딩을 더욱 친근하게 접할 기회를 갖게 된다. 

시 관계자는 “치어리딩의 매력을 시민들이 즐길 수 있도록 하고, 축제로 승화된 월드비치 치어리딩 대회를 통해 관광산업 활성화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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