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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구, 자살예방지킴이 양성교육...7월 30일 실시
강동구, 자살예방지킴이 양성교육...7월 30일 실시
  • 오은서 기자
  • 승인 2018.06.08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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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강타임즈 오은서 기자] 강동구(구청장 이해식)는 오는 7월 30일 자살예방지킴이(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을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자살예방지킴이’가 지역사회에서 자살위험성이 있는 이웃을 발견해 관내 정신건강복지센터 또는 보건소 자살예방센터와 같은 전문기관에 신속하게 연락해 자살시도를 예방하는 역할을 하도록 마련됐다.   

 ‘강동 자살예방지킴이(게이트키퍼) 양성 교육’은 7월 30일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보건소 3층 강당에서 실시할 예정이다. 주요 교육내용으로는 ▲자살에 대한 이해 ▲자살징후를 통한 자살예방법 ▲생명존중 활동전략 등을 통해 주위의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 방법을 배운다. 

자살예방지킴이 교육
자살예방지킴이 교육

이런 양성 교육을 이수한 참여자에게는 자살예방지킴이(게이트키퍼)로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구는 올해 강동경찰서 전 직원을 시작으로 강동구청 공무원, 동 방문간호사, 시립강동노인종합복지관 생명지킴이사업 종사자 등 현재까지 1284명에게 자살예방지킴이(게이트키퍼) 양성교육을 실시했다. 

이와 함께 구는 청소년 자살예방 및 생명안전망 구축을 위해 29일 강동구 초·중학교에서 학생을 대상으로 상담을 지원하는 ‘니즈콜 상담사’ 36명에게도 교육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번 ‘강동 자살예방지킴이 양성교육’에 참여를 희망하는 구민은 강동구보건소로 전화 신청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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