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타임즈 박지은 기자] 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유소영(32)이 6세 연하 프로 골퍼 고윤성(26)과의 열애설로 주목을 받고 있다.
유소영은 지난 2015년 축구 국가대표 손흥민(도트넘·26)과의 열애로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한편 8일 스포츠월드는 유소영과 고윤성이 2개월 전부터 진지한 만남을 이어오고 있다고 보도했다.
고윤성은 2009년 KPGA에 입회한 프로 골퍼선수다. 지난해 방송된 JTBC 골프 ‘매혹 레슨 버디버디1’ 등 골프 방송에 출연한 바 있다.
두 사람의 열애와 관련해 양측 소속사 관계자들도 열애 사실을 인정하며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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